(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천리는 1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61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다고 밝혔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395억5300만원으로 0.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97억5400만원으로 12.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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