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주전자재료(078600)는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7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으로 1.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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