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은 김해터미널 이마트 신축공사의 계약금액이 늘어나고 공사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759억원에서 1943억원으로 늘어났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