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진바이오텍(086060)은 히스타민 분해능이 우수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GB-S14균주와 이를 이용한 히스타민이 감소된 어분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9일 공시를 통해 “해당 특허를 활용해 어분 특성과 목적에 맞춘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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