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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지난해 적자로 전환한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매출 6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공시를 통해 “올 해 매출 6조원 영업이익 1800억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영업손실 11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당기순손실은 1147억웡에 달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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