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유니슨(018000)은 계열사인 윈앤피와 116억원 규모의 오세아니아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