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지난주 7일 마감 미국 소비자안정지수 전주(-27.5)대비 상승한 -27.3기록, 2008년 1월이래 최고.
Bloomberg LP 이코노미스트 Brusuelas “느리지만 지속적인 고용증가 및 느린 해고속도가 자신감을 증대시켜”.
6월 재정흑자 1165억5000만달러, 2008년 4월이래 최대.
재무부, 예상(395억달러)을 하회. 세수는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한 2870억달러.
2013회계연도들어 재정적자는 전년동기대비 44% 감소된 5098억달러.
Jefferies LLC 이코노미스트 Simons “정부보증 모기지 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안정된세수 등에 기인”
6월 수입물가 전월(-0.7%)대비 0.2% 하락.
노동부, 전년동월(-1.9%)대비 0.2% 상승, 휘발유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5% 하락, 2012년 9월이래 최대 하락.
휘발유가격은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2.9% 상승.
수출물가는 전월(-0.5%)대비 0.1% 하락, 4개월 연속 하락, 전년동월(-0.9%)대비 0.8%상승
RealtyTrac, 6월 주택압류건수 전월대비 14% 감소, 2006년 12월이래 최저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