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이트론(096040)은 KASS 국내개발 지상설비 장비제작 및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원으로 매출액의 26.44%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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