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한국남부발전과 8997억원의 규모로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4% 규모며, 계약기간은 2038년 11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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