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에스트래픽은 한국도로공사와 38억원의 규모로 2019년 민자노선 요금징수설비 제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매출액 대비 9.46%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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