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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셀리버리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을 위한 세포투과성 역분화 유도인자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를 기반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 및 치료제 연구개발을 해나갈 것이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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