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엠플러스(259630)는 펑차오 능원과기 유한공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