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에스퓨어셀은 27억원의 규모로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와 제주 드림타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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