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일성건설(013360)은 율촌그린에너지와 체결한 율촌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100억원으로 매출액의 26.13%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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