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두산건설은 1244억 규모로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10% 수준이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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