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명성티엔에스는 요원홍투이차전지분리막과기유한회사와 80억원 규모로 2차전지 습식분리막코팅 생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2.4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