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오파스넷(173130)은 SK텔레콤과 18년 5G 1차·2차 잔여 5G CISCO IP 백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매출액의 5.7%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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