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플랫폼의 강화 및 한국 웹툰의 판매경로 확대를 위해 138억원 규모로 네오바자르 지분 68.39%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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