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RFHIC는 삼성전자와 SKT향 이동통신 기지국용 전력증폭기(AMP) 공급계약을 31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0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18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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