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삼호는 마포 다이와로이넷 호텔·오피스텔 신축 공사를 508억원에 계약 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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