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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업체(HUADING GUOLIAN SICHUAN POWER BATTERY CO., LTD)와 326억34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6.42%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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