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남광토건(00126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97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9알 공시했다.

매출액은 1835억9800만원으로 39.3%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4억39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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