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남선알미늄(008350)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4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6억5200만원으로 18.2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4억5300만원으로 46.79% 올랐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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