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삼호(001880)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6억4600만원으로 5.9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195억5800만원으로 8.4% 늘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