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웨이포트(900130)는 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가 계열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에 대해 125억83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80%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3월18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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