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와이엠씨(155650)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864억5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83.01%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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