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명전기(017510)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2억2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0억8400만원으로 1.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0억3400만원으로 26.3% 올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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