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1651억7300만원 규모의 오징어·꽁치 원양어선 6척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목적에 대해 중국원양지원은 “조업선박규모 확대 및 수산물 어획량 증가로 시장점유율 향상을 위해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