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GS건설(006360)은 오만 소하르 산업단지 300Km 남쪽 Fahud 가스전 인근 지역에 8241억8900만원 규모의 오만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69%에 해당한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