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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동아에스텍(058730)은 단열재사업 생산시설(공장신설 및 설비구매)에 16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81% 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단열재시장의 성장성, 데크플레이트 사업과의 시너지효과 등을 감안해 경질우레탄 단열재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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