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비상교육(100220)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8억93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0억4300만원으로 23.18%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52억1200만원으로 21.68%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