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테스(095610)는 중국 삼성반도체와 241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0% 규모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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