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중국 퍼스트 뉴 에너지 그룹(First New Energy Group Co.,Ltd)과 67억원 규모 밧데리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71%에 해당된다. 계약 종료일은 2015년 10월 7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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