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YTN(04030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13억원으로 3분기(-50억원) 대비 손실폭이 커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17.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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