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30일 MBC와 37억3200만원 규모의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마마’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3년 매출액 대비 13.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