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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됐다.
김 후보자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 서울남대문시장 주식회사 사장,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했다.
투표 및 개표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9명의 후보자 중 김인 후보자가 1194표 중 539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새로 선출된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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