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C코트렐(119650)은 자회사 이천뉴파워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60억원이고 이는 자기자본의 7.72%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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