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덕산네오룩스(213420)는 이수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덕산네오룩스는 이준호·이수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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