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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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는 송만철 전 대표이사가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정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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