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만금 단지 방문 관련 사진 (당선인 대변인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두 번째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새만금 단지를 방문했다.

새만금 단지는 노태우 정부 시절인 지난 1991년, 쌀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이 시작돼 이명박 정부 이후 전체 70%의 용지가 산업연구목적 용지로 전환됐다.

윤 당선인은 지난 대선 당시 “새만금에 첨단산업을 동력으로 하는 국제자유도시를 만들어 전북이 미래에 먹고 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만금 단지 방문 관련 사진 (당선인 대변인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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