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콜라겐에 애플비니거를 더한 ‘어린결 콜라겐 초젤리’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어린결 콜라겐 초젤리(15gX15ea/2만원대)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는 500달톤(Da)의 저분자 콜라겐을 2000mg 함유한 이너 뷰티 제품이다.

프리미엄 콜라겐 원료인 틸라피아류 물고기의 비늘, 어린(魚鱗)에서만 추출한 피쉬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사용했다.

또 100% 국내산 사과를 통째로 발효시킨 애플비니거와 석류가 어우러져 콜라겐 자체의 비린 맛은 줄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제품이다. 애플비니거는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직결되는 요소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루 한 포, 간편한 간식처럼 즐기며 언제나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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