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희준(오른쪽)이 서사무엘(왼쪽)과 협업한 자작곡 레인드롭을 오는 8일 선보인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한희준이 여름 가요계 문을 노크한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한희준이 오는 8일 여름 감성을 담은 자작곡 ‘레인드롭’(RainDrop)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희준은 이번 신곡서 뮤지션 서사무엘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둘은 이번 새 노래를 통해 여름비 내리는 날과 어울리는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희준의 자작곡 ‘레인드롭’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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