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럭셔리 라인 로시크숨마에서 무더위와 마스크착용으로 지친 피부의 럭셔리 클렌징을 위한 ▲젤-투-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였다.

로시크숨마 젤-투-오일 클렌저는 흘러 내리지 않아 편리한 젤 타입의 클렌징 오일로,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피지와 각질, 미세먼지까지 한번에 세정해주는 첫 단계 클렌징 제품이다.

황금빛 젤 제형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순식간에 고보습 오일로 변하며 노폐물을 닦아주고, 마치 스파에서 케어를 받은 듯 마사지 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로시크숨마만의 스킨 케어 성분을 함유, 땅김없이 촉촉하면서도 매끈하게 마무리해준다.

한편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만 남기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도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해 럭셔리 클렌징 라인을 강화시켰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은 찌는 듯한 더위와 에어컨 바람, 하루 종일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등으로 어느 시즌보다 클렌징이 중요한 시기”라며 “젤-투 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땅김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만 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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