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선미가 음악방송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선미는 2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새 싱글 앨범 ‘보라빛 밤’으로 10개월 만에 돌아온 선미의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무대라 그가 보여 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선미는 지난 1일 M2의 댄스 채널인 스튜디오 춤 유튜브를 통해 보랏빛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달 29일 발매와 동시 멜론, 벅스, 지니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쓴 신곡 ‘보라빛 밤’은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에 대한 시티팝 장르의 노래다.

선미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감각적이고 몽환적으로 풀어냈다. 또 ‘사이렌(Siren)’, ‘날라리(LALALAY)’ 등 전작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는 프란츠(FRANTS)와 작곡을 공동 작업했다.

곡 전반을 주도하는 펑키한 사운드와 함께 솔로 기타리스트 적재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보라빛 밤’은 리드미컬한 비트와 대중성 있는 멜로디 라인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한 선미는 오늘(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한편 선미는 최근 웹예능 '찐세계', SBS 휴먼 다큐쇼 '선미네 비디오가게'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