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공동대책위원회,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 회원들이 고발장 접수에 앞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하늘 기자)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키코 공동대책위원회와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 등 경제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3일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 우리은행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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