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서라가 새 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 출연을 확정졌다.

‘스위치’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이다.

김서라는 극 중 열혈 검사 오하라(한예리 분)의 어머니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SBS가 새 수목드라마로 선보일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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