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바른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바른 정책공감’의 일환으로 민생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바른정당 ‘바른 정책공감 1탄’은 26일 오전 8시 30분 국회 본관 국기게양대 앞에서 버스에 탑승한 후 경기도 여주시 봄 가뭄 현장(여주시 북내면 상교1길 209(상교리 115-3)을 방문한다.

방문 현장에선 모내기 철 봄 가뭄으로 타들어 가고 있는 농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복되고 있는 가뭄 문제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강구한다.

한편 이번 바른정당 ‘바른 정책 공감 1탄’ 여주시 봄 가뭄 현장 방문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정병국 前대표, 경기도 지역 의원, 원내대책회의 참석 대상 의원 및 진종설(고양시을), 최재훈(군산시) 등 원외 당협위원장과 바른정당 정책국, 의원국, 농해수위 정책전문위원 등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및 경기도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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