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_더_뉴_토레스_블랙에디션 (사진 = KG 모빌리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월에도 휴가비 지원 및 스페셜 페스타 등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GM은 8월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 EVX, 토레스 EVX VAN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고 택시((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구입 고객이 일시불로 구매하면 100만 원을,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 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

7월보다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을 더욱 확대했다. 스페셜 페스타 해당 모델의 티볼리 및 토레스 EVX(밴 포함)는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코란도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더 뉴 토레스(밴 포함)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0만원 상딩)을 지원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4WD 시스템(200만원 상당)을,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는 각각 최대 150만원과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중고차 가치를 미리 예상해 그 금액만큼 할부원금에서 제외하여 월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KGM 중고차 보장 할부’를 새롭게 운영하고,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티볼리 및 더 뉴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을 ‘KGM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년~5년간 운행 차량 가격의 45%~60%를 보장해주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된다.

더불어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를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밴 포함)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20%~30%)에 따라 4%~5%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를, 더 뉴 토레스 및 더 뉴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객 맞춤별 혜택도 마련했다.

토레스 EVX,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를 택시로 구매하면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를, 택시 동료의 소개로 구입할 경우 구매자와 소개자 모두 각각 2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KGM 포인트는 차량 정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 고객이 더 뉴 토레스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Summit을 구입하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 원)을 무장 장착해 준다.

KGM_렉스턴_써밋 (사진 = KG 모빌리티)

한편 KGM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고객이 더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 고객이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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