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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024년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완속충전기 설치 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원하는 수행기관과 설치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되어가는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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