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활성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창열 진안부군수,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 신인성 전북인삼농협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은 진안군 내 분산된 홍삼 판매장, 체험장, 전시홍보관 등을 집약하고 활용해 믿을 수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 및 체계적인 진안홍삼 홍보와 소비자 맞춤형 편의시설 개선 등의 진안홍삼산업 활성화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수행업체는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군민과 진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홍삼판매장 및 가공기업을 현장방문해 조사·분석한 결과를 포함해 2회에 걸쳐 실시된 군민설명회 등에서 제시된 검토 의견들을 함께 보고했다.

또한 최종 보고 시에 제시된 홍보마케팅 및 관리운영계획의 세부 추진전략에 대한 내용은 진안군 여건에 부합하고, 장기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방향을 검토해 보고서 유인 전 수정 및 보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보고회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결과물이 지속 가능한 진안군 홍삼산업 성장을 도모하고, 진안홍삼 대표 거점 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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